3학년 1반

  하루하루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한다고는 것은

  매일매일 새로운 세상을

  산다는 것입니다.

  하루하루를

  항상 소중하게 생각하는

  우리 반이 되었으면 합니다.

  • 선생님 : 여선구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박유빈 삼행시

이름 박유빈 등록일 19.11.30 조회수 81

박: 박유빈은  꿈이 국악인입니다.

유: 유빈이는  가야금을  열심히  연습해서 

빈: 빈이는   국악인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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