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를 내기 보다는 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나' 보다는 '상대'를 먼저 '배려'할 줄 아는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2학년 1반입니다!!!
우리 외할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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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채원 | 등록일 | 19.11.28 | 조회수 | 49 |
하늘에 계신 우리 외할아버지 하늘은 어때요? 만약 지금도 살아계시면 예전처럼 같이 수영장에서도 놀고, 계곡 가서도 놀고 했을 텐데요. 아, 맞다!! 외할아버지께서 제 머리도 잘라주셨잖아요, 예전에는 외할아버지가 제 머리 자르는게 싫었는데, 지금 외할아버지가 계셔서 제 머리를 잘라주시면 너무나 좋을 거예요!!
외할아버지 하늘나라에서 저 보고 계시죠? 외할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어요^^ 우리 외할아버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외할아버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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