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를 내기 보다는 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나' 보다는 '상대'를 먼저 '배려'할 줄 아는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2학년 1반입니다!!!
1. 독일여행하기
2. 용돈으로 엄마 생일때 선물 사드리기
3. 한자 5급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