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를 내기 보다는 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나' 보다는 '상대'를 먼저 '배려'할 줄 아는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2학년 1반입니다!!!
사랑하는 우리반 친구들!!!
오늘 하루 뿐만 아니라, 매일 매일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