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최근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교권을 침해당하는 경우가 눈에띄게 늘었습니다. 교사가 초등학생에게 폭행을 당한 사례도 매우 많아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방금 말한 사례들은 교사들의 교권이 떨어졌다는 증거가 되며 그만큼 교사들의 교권을 강화해야한다는 사실이 됩니다.우리는 더 많은 교사들이 해를 입지않게 교 사들의 교권을 강화해야합니다.

첫째, 교사들의 폭행 피해사례가 나날이 늘고 있습니다. 교사는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한 직업이지 오히려 학생이 교사의 권리를 침해하는건 그만큼 교사의 교권이 낮다는 증거가 됩니다. 2023년 서울 양천구의 한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에게 폭행과 성희롱을 당하고 많은 교사들이 다른 학교에서도 비슷한 사례를 보이면서 교권 강화를 해야하는 이유가 확실해졌습니다.

둘째, 교사분들은 모두 존중되어야 합니다. 2024년 장애아동들을 가르치던 특수교사가 학생들의 비방과 욕설때문에 자살을 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으며 다시는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교권을 강화해 더 많은 교사가 피해를 보지않게 해야합니다.

셋째, 교사들이 조금씩 감소하고 있습니다.

수능 시험생들은 점점 느는데 낮은 교권때문에 신청하는 시험관들은 8000명 가량 줄고있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그만큼 사태가 심각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체로 이런짓을하는 초등학생들은 자신이 촉법소년이여서 괜찮다는 생각만으로 교사들을 무시하고 모욕한다고 합니다.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힘들게 일하시는 모든 교사분들을 존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고마우신분들을 지키고 앞으로도 배움을 받아야 하기에 교권을 강화해 교사들을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