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학원이 괜찮을까 백번쯤상상해봤어 근데오늘도 백번하고 열번더고민중 막상쌤앞에서니
꽁꽁얼어버렸다 숨겨왔던 내 생각의 반의반도 주지를 못했어
아아아직도 준비가안됐다고요 소용도리쳐 어지럽다고 쏟아지는 학원
멈출수가 없을까 쌤의 작은인사한 마디에 요란해져서
학원에 문을열고 들어 가긴싫지만 매일고민고민 싫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