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하이클래스 운영 중으로 

6-1 학급누리집은 학생들의 프로젝트나 수업 결과물을 탑재, 공유하는 용로 사용합니다.

배려 존중 우정으로 하나되는 민주시민!!
  • 선생님 : 선생님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2번쨰 며느리

이름 박유빈 등록일 24.10.16 조회수 10

어머니에게 2번째 며느리 감을 대려온 민용 그의 사랑하는 여친 건한 하지만 그는 1번째 며르니의 언니

1번째 며느리인 동생에 복수를 위해 재벌가에 2번째 며느리로 들어간다 하지만 건한은 숨겨둔 남자도 있다.

민용:엄마 며느리 대려왔어요

건한:안녕하세요 어머님

유빈:{힘차게 말하며}누가 어머니야!!! 너 우리아들 2번재 결혼인건 알고있니??!!!!!!

건한:네 알고 있어요 어머니

민용:엄마 우리 결혼 허락해 주세요!

유빈: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런 그지같은 옷을 입고 있는 놈 집안도 그지 같을텐데 이런 그지같은 집안이랑 우리 앨래강스한 가문이랑 결혼?? 꿈도 꾸지마라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이결혼은 허락할수 없어!!!

그리고 우리 가문의 돈을 노리고 접근한거다 빨리 해어져 아..ㄷ.

민용:엄마!! 그만하세요 우리 건한이랑 저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이에요 엄마가 이 결혼 반대 해도 저희는 결혼 할꺼에요!!

건한:어머님 저와 민용씨는 결혼 하고싶이 마음은 굴뚝같은데 저희 결혼 허락해주세요 어머님

그날 저녁 건한은 결혼 때문에 해어진 자신의 남자를 만나러 간다.

건한:자기야 나 왔어!!

수지:어 자기 왔어

건한:어 미안해 이번에 회사에 중요한 일이 있어서 4일에 한번 그것도 저녁에 만나서 미안

수지:괜찮아 일 때문인데 뭐...

건한:다음에 보자

4일후

건한과 시어머님은 한 카페에서 만난다

건한:부르셨어요 어머님?

유빈:하~ 이돈 받고 쥐 죽은듯이 살아

건한:어머니 저는 진정으로 그이와 결혼 하고 싶은데 이돈 받고 쥐 죽은 듯이 살수 없습니다....

유빈:{찰싹 소리를 내며 따귀를 때리는척 한다} 우리 아들이랑 해어지라고 했지 간떙이가 부었구나!!! 어른이 그러라 하면 알겠습니다 하는거야 이 그지같은 놈아!!

건한:{맞은 따귀를 붙잡으며 멍하고 놀란다}어..어머님....

민용:{두 손을 반쯤 주머니에 넣고 다가온다}{손을 흔들며 가게로 들어온다}엄마 자기야 여기서 뭐해? 드디어 허락해주는 거야??

수지:{카페에 있는 건한과 나이 들어 보이는 여자 건한의 남친으로 보이는 사람을 보고 놀라 급하게 카페 안으로 들어간다}자기야 지금 왜 여깄어??!!!!

건한:그...그게...

민용:뭐 자기야 저 사람이 누군데 왜 자기를 자기라고 불러!!!

유빈:내가 그럴줄 알았어 내가 해어지라 했지 아들!!!

민용:엄마 말 들을껄 그랬어 설마 했는데 바람을 필 줄이야....

유빈:아들 가쟈

민용:알겠어 엄마

유빈:{조용히}김비서님 차 대기 시켜놔}

건한:자기야 자기가 이 카페에 들어와서 일을 다 망쳤잔아

수지:뭐 자기??!!!! 이런 일을 버려놓고 낯가죽이 두껍네 해어져!!!!!

건한은 모든것을 잃은채 미련하게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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