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하이클래스 운영 중으로 

6-1 학급누리집은 학생들의 프로젝트나 수업 결과물을 탑재, 공유하는 용로 사용합니다.

배려 존중 우정으로 하나되는 민주시민!!
  • 선생님 : 선생님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대본

이름 김태린 등록일 24.10.15 조회수 6

 마지막으로 독도가 한국 고유의 영토임을 주장하고, 진실을 마주하고 일본으로 부터 독도를 지킨 한국인과 일본인 위인분들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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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독도를 지킨 일본인 위인분에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영상 틀어드리겠습니다.

(영상 끝)

 

 일본 센다이시에서 거주하셨던 이노우에 히로키씨는 독도에대해 연구하는 학자도 아닌, 일반인 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인들에게 매국노라 불리며 독도가 한국의 영토라 주장하였습니다. 끝내 숨을 거두시는 순간까지도 일본인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으며 사망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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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독도를 지킨 한국인 위인분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제가 설명드릴 위인은 안용복 위인분이십니다.

안용복은 전라남도 목포출신 사노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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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독도의 위인하면 가장 먼저 안용복이 떠오르는 이유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안용복 피랍사건'에 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러합니다. 울릉도로 어업을 나간 안용복과 그의 동료가, 일본 어부들에게 납치를 당했습니다.

일본은 일본의 영토에(울릉도)침범한 한국인들이기에 납치하였다 주장하였고, 

이를 기회로, 일본은 숙종에게 한국의 영토에서 울릉도를 지워달라 요청하였지만 숙종은 거절하였습니다.

위 사건을 토대로 일본의 영토라 인정받고있는 울릉도에 멋대로 침범했기 때문에 조선에서는 안용복에게 2년형을 선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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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안용복으로 인해 위 사건이 커지고, 일본 중앙정부의 귀에도 들어가자, 중앙정부는 다케시마 그러니까 울릉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가 아닌 한국 고유의 영토라 공식 입장을 내놓았고, 이는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가 아닌, 조선 고유의 영토임을 밝힌 중요한 사건이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하나,둘,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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