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클래스 운영 중으로
6-1 학급누리집은 학생들의 프로젝트나 수업 결과물을 탑재, 공유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초록정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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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유빈 | 등록일 | 24.05.20 | 조회수 | 10 |
안녕하세요 김제동초등학교 6-1반 학생 시민단체 초록정의당입니다. 저희는 초록공원{신풍공원}의 문제점을 학생 시민단체로 활동 하여서 이름을 초록{녹색}정의당으로 결정 하였습니다. 대표 국건한,지킴이 박유빈,기록이 김가연,촬영이 권수지,궁금이 박소윤,나눔이 김재성 저희가 초록공원의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기 위해 생각 하다가 지방자치단체에게 알리고 도움을 요청 하기로 했습니다. 의장님 께서는 행동하는 의회,소통하는 의회,신뢰받는 의회를 약속하셔서 저희의 부탁을 잘 들어 주실거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김제시 초록공원{신풍공원}이 불량청소년으로 인해 불장난이 일어납니다. 지금까지 저희 김제 동초에서 학생이 한 불장난 중 눈 스프레이를 활용 하여 불장난을 한 사례가 있습니다 또 2022년 4월 11일 연합뉴스 김선경 기자의 기사의 사건은 2022년 2월 8일 김해시 오후 4시 59분께 내덕동 바위공원 산책로 주변에서 불이 났다. 불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 등에 의해 꺼졌지만,60m2 상당과 소나무를 태우는 피해를 냈다고 합니다 바위공원에서는 한 달 뒤 쯤 뒤인 3월 10일~11일에도 화재가 발생했다. 김해시는 연이은 화재를 수상히 여겨 3월 15일 김해서부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경찰이 공원 입구에 설치돼 있던 CCTV를 분석했더니 화재 직전 공원으로 진입하고,불이 나던 시간에는 내려오는 초등학생 2명의 모습이 공통으로 확인되어 학생들의 부모님과 입회하에 CCTV 장면 등을 토대로 계속 번복되는 진술로 추궁한 결과 학생들은 자신들이 불장난을했다고 시인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불장난이 큰 불로 이어지게 된다면 학생들 뿐만이 아니라 시민들도 화상을 입을수 있습니다 화상을 입으면 화상 부위가 따가울 뿐만 아니라 극심한 고통과 평생 보일 화상 흉터를 가지게됩니다. 저희 김제시도 그런일을 예방하기 위해서 그런일이 일어났을때 불장난을 한 청소년을 찾기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저희 안전을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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