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여러분들이 사는 아파트,또는 동네는서로 배려하시나요?저는 우리가 사는 동네나아파트에서 서로 배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최근들어 아파트에서 주민들의 의해 피해를 본 사례가 있습니다.그럼 그동네에서 피해를 본 사람들을 알아봅시다.

첫째,강아지로 인해 주민분들이피해를 보기때문입니다.

한 동네에사시는 분의 사연입니다,주민분은 동네 개가 많이 짖지만,여기까지는 참아주었다고 하였습니다.그러나,그 개가 주민분이 사시는 동네에서,배변과 소변을 쌌다고하였습니다.그러나 주민분께서 그 집에찾아가"배변과 소변을 치워주세요"라고 하였지만,주민은 무슨소리냐며"우리집 개가 아닙니다"라고 하였습니다.결국 경비실에가 이사건을 말을하여,옆집은 자기개가 맞다고 하여 동네 전체에 사과문을 올리고,청소를 하였습니다.

둘째,담배로인해 건강이나빠지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다니지만,한 주민 분께서 마스크를 내리고 담배를 펴 피해를 보았습니다.주민분들은 무서워 직접말을하지못해 경찰서에가서 대신말을 전해달라고 하였습니다.경찰은 알았다며 대신말을 전해 주었고,주민은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였습니다

셋째,층간소음으로인해 살인사건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여수시 덕충동에서 한 살인사건이 일어났습니다.아래층에사는 한 남성은 위층에사는 일가족을 살해 하고 다치게 하였습니다.남성은 음주상태도 아니고,정식병력도 없는 평범힌 남성이였습니다.경찰조사에서 해당남성은 늦은 밤 위층에서 발걸음 소리가들리자 흉기를들고 올라가 60대 부부를 다치게하고,40대부부를 숨지게하였습니다.다행이 딸부부의 자식들은 방에들어가 있어 다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주민들의 무례함으로 인해,이런사건이 발생하기때문에 서로 배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