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한 명, 한 명이 모여서 하나의 반이 됩니다. 내가 없다면 우리 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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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만큼
서로를 사랑해주세요♥
 

매일매일 발전하는 우리들!
  • 선생님 : 정유경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축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

이름 이호연 등록일 20.12.10 조회수 8

축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사람들 마다 각각 다릅니다.

 

면담 "6학년 박지민 학생"

1반 학생인 조영록 학생과 축구를 시작했어요.

 

이와 같이 축구를 잘하는 사람이었던 걸 자신도 모른체 남의 의해서 재능을 찾아서 축구를 시작하게 된 것이군요.

 

면담 "6학년 박지민 학생"

축구는 처음으로 3학년 때 시작했습니다.

 

 오! 꽤 늦은 나이에 시작하였군요!

 

축구는 멘탈 즉 정신력 이라던 데 감독님께서 뭐라고 하시면 기운이 빠지나요?

 

면담 "6학년 박지민 학생"

 감독님께서 저한테 비속어를 말하실 때가 제일 기운 빠져요...

 

이와 같이 박지민 학생처럼 축구를 우연히 친구에 의해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도 합니다. 그러므로 축구를 한 번 시작해보면 아니면 관심이 있다면

우연치 않게 재능을 발견 헐 수도 있겠습니다.

 

이상 이호연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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