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과 배려 속에서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요.
예전처럼 활기찬 모습의 급식실은 아니지만, 점심은 여전히 맛있어요.
보건실에서 신체 검사도 했어요. 시력과 키, 몸무게를 쟀지요.
보건수업시간에는 깨끗하게 손을 씻는 방법을 배웠어요.
새로 오신 상담선생님과의 첫 수업도 무척 즐거웠답니다!
성희롱, 성폭력방지 인형극을 관람하며 내 몸을 지키는 방법을 배웠어요.
받아내림을 어려워하는 친구를 열정적으로 도와주는 모습이 예뻐서 한 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