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존중하고 배려하는 행복한 우리반
  • 선생님 : 이윤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신호위반

이름 임서하 등록일 19.10.15 조회수 16

신호위반  (김제동초등학교 5-1반 임서하 )


신호위반에 대한 제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저는 12년을 살면서 신호위반을 많이 해봤습니다. 제가 생각 하기로는 전까지는 신호위반은 차가 신호를 지키지 못하였을때 사용하는 단어인줄 알았는데 자동차 만이 아니라 사람도 포함이 된다는걸 알고 계셨나요? 저는 사실 사람은 무당횡단이 사람이 신호를 어기는 행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무단횡단이 아닌 신호위반이라고 안지는 좀 됬습니다. 저는 학교를 갔다 밥을 먹고 2시간은 공부를 더 해서 매일 끝나면 배가 고파서 배를 채울수 있을 만한 분식점 같은 곳 이있습니다. 근데 학원차는 3시에 끝났사람 들을 차량운행을 해야해서 학교에서 학원으로 2시57쯤에 출발해야하는데 사먹고 나왔을때 사먹고 나왔을때 4,3,2,1하고 빨간불이 될때 "괜찮아 갈수있어"라고 하며 매일 뛰어갔습니다. 이것도 참 위험한 행동인데요. 저는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뛰었습니다. 기다린아이들한테도 늦게타게하니깐 미안합니다.근데 그거 보단다그렇게 해봤자 제 안전에 위해서라면 그런 행동을 멀리 해야 하는데 이게 습관이 된거 같습니다. 어떻하죠? 그건사람의 도움이 아닌 자신의 노력입니다. 얼마나 노력하나에 따라서 행동에 다 보이겠죠.하지만 그렇게 생각해 보세요 안전입니까? 아니면 시간 단축입니까? 시간은 많아요 안전! 목숨은 단 하나뿐이죠 .당신은 죽음에 찬성하십니까? 한번뿐인 인생 후회하지 않고 살고싶습니까?

당신의 사랑해주는 누군가는 당신과 함께하길 바랄겁니다. 당신은 사랑해주는그 누군가는당신과 영원함께 하갈 원합니다. 꼭 당신의 노력을 남에게 표현해 보세요. 그 위험한 행동 그거 하나로 죽어도 못바꾸는 가장 소중한 단 하나뿐인 목숨을 자신이 잘지켜 나갑시다. 모두 함께 안전할 질서 잘지키는 행복한 나라를 만듭시다. 자신은 몰라도 주변사람에겐 당신은 없어선 안될 소중한 존재라는걸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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