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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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이윤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학교폭력

이름 김은서 등록일 19.10.15 조회수 16

제목:학교폭력 김제동초등학교 5학년 1반 김은서

안녕하세요.제가 쓰는 이 이야기는 제 친구 이야기 인데요.

이글을 쓰는 이유는 이제목에 있습니다.먼저 제 친구는요 왕따를 많이 당했어요.왜냐하면 제 친구는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왕따를 많이 당했답니다.하지만 다른 친구들도 저도 쉽게 친구가 되기 위해 먼저 잘 다가가지 않았습니다.저도 말이죠 처음에는 다른 애들이 같이 않 노니까 저도 같이 놀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처음에는 같이 올기가 삻었어요.근대 5학년이 되서 그 친구가 저에게 친구가 되자고 했어요.하지만 저는 어절줄을 몰랐어요.근대 계속 같이 올고 같이 지내다 보니 뭔가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어요.근대 저는 주위에 있는 다른 인기있는 애들이 나 제 친구를 왕따 시켰던 애들이 제가 그 친구와 친구가 되서 친해지면 저랑 그 친구까지 왕따를 시킬까봐 무서워서 처음에는 두려웠습니다.그래서 저는 친해지고 싶었지만 그 애들이 저와 그 친구까지 왕따를 시켰다면 저는 만약 그 친구처럼 친구가 없이 생활하기 싫어서 그 친구가 친수하자고 할 때 저는 아무말을 하지 못 했습니다.지금 생각 해 보면 왜 그때 바로 친구하자고 말을 않 했는지 지금은 생각해 보면 너무 후회가 됩니다.그래서 저는 그래도 용기를 내서라도 친해졌습니다.친구가 처음 됬을 땐 좋은 친구안진 아주 자세히는 몰랐었지만 저는 점점 같이 놀고 같이 다니다 보니까 정말 친절하고 정말 나하고 잘 통하고 정말 나에게 착하게 대해줄 친구구나 하고 저는 이제 진정한 절친이되었습니다.단짝친구가 되고 나서도 저희는 정말 너무 잘 통하고 잘 같이 놀 수 있는 친구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저희는 단짝친구가 된지 몇년이 지났진 않았지만 저는 앞으로도 계속 친해질거고 단짝친구가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저희는 만약 진구가 되지 않고 그 친구는 계속 왕따가 됬더라면 그 친구는 죽고싶은 생각이 들었을 수 도 있었을 것 입니다.예전에는 친구도 한 두명 밖에 없었고 다른 친구들도 그 친구를 좋아해주지 않았더라면 지금도 그렇게 용기 없게지냈을 수 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옜날에는 다른 친구들이 그 친구를 왕따를 많이 시켜가지고 그동안은 아무 용기 없이 살았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저를 만나서 용기도 많이 생겼고 자신감도 많이 늘었을 것 입니다.싫으면 싫다고도 말하고 왕따를 시케려고 하면 하지 말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밝아졌습니다.저는 지금은 다툴때도 있지만 그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아직 더 많이 남아있다는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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