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저는 보호장비를 안차고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보았습니다 제가 뉴스에서 안전 보호를 안차고다녀서자전거를 타다가 다리 팔 신체 등등 잘이거나 하늘로 가신 분들이 1한2명도 넘습니다 그리고 제에 동생은 형들이 보호장비를 안차고 다녀간다고 자신도 안차고 다니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 져도 보호장비를 안차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법적으로  헬맷을고다녀야 하는데 걱정이 많아졌습니다 저도 다친적이 많있는데요 다친 후 부터 보호 장비를 끼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에는 차가있는게 대부분 입니다 저도 옛날에는 안전밸트를 안차고 다녔습니다 뉴스에서 차사고 났다며 안전 밸트를 차고있는 어른은 작게 다쳤는데 안전밸트를 안찬 어린이는 크게 다쳤다고 해서 뉴스를 보고 난 후로 전 차고 다니고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 어른 어린 상관 없이 게속 하자말아해도 무단행단을 하고 신호등아 빨간 색인데 지나가고 하는 사람을 저도 목 격 합니다 저도 가끔하지만 그게 위험 하는걸 아는데 참을성이 없는 저한테는 너무 힘이 듣니다  저에 안전을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지 옆에 신호등이 있어도 신호등 대신 차도 에서 건너 다니는 사람들은 바보 입니다  왜냐하면  옆에잇어도  몇걸은 가기 싫다고 그냥 무단 행단을 합니다 그레서 나는 내가 지켜야 합니다 보호 자가 지키는게 아나라 나는 내가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