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카페 첫 경험 |
|||||
---|---|---|---|---|---|
이름 | 임서하 | 등록일 | 19.05.30 | 조회수 | 20 |
김제에 새로 생긴 만화카페를 가보았다 효원이랑 효원이사촌동생 수빈이랑 나랑셋이 갔다.2시간+음료수까지해서 5000원이 나왔다. 에쁜남자라는 만화책과 안마기 보드게임등이있었는데 예쁜남자에서 예쁜남자가 아무도 안놔왔다. 시설은 흔들이의자 2층으로 책읽을수있는 시설 담요 쿠션등이있었고 효원이랑 다음또가서 효원이랑 둘이 재미있게 놀거다주말에 가서 사람들이 많았다. !~
|
이전글 | 올해 재일 재미있었던일 |
---|---|
다음글 | 재미있는 배드빈턴 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