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나눔으로 함께하는 우리,
따뜻한 4학년 2반입니다.
용지황토마을학교에서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용지마을의 자랑인 고구마로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고,
넓은 잔디밭에서 작은 운동회도 열었답니다.
특히 선생님도 참여했던 1반과의 줄다리기는 손에 땀을 쥐게 할만큼 흥미진진했지요! (결과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