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자신감으로 커 가는 나!

친구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너!

함께 있어서 행복한 우리!

우리 친구들과 행복한 1년나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1-2반 부모님들은 밴드를 통해서 보시면 됩니다!>


너, 너, 우리! 우리는 1학년 2반!
  • 선생님 : 정지혜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12월 17일 화요일 알림장 및 생활안내

이름 정지혜 등록일 19.12.17 조회수 13
첨부파일

<12월 17일 화요일 알림장 및 생활안내>

1. 내일 받아쓰기 10급 시험
2. 비 오는 날 우산 가지고 장난치지 않기
3. 차조심

오늘 국어시간에는 겪은일이 잘 드러나게 쓴 글을 들어보고 내용 파악을 한 뒤 다시 한번 우리 친구들의 경험을 글로 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생각보다 이제는 자신의 경험담을 글로 잘 표현하더라구요~ 맞춤법은 아직 미숙하지만~ 문장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와서 2학년 올라가서도 잘 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책은 믿음이의 '수가 속닥속닥' 으로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숫자가 쓰이는 상황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통합교과시간에는 오랫만에 강당에 가서 지그재그 달리기도 해보고 게임활동을 하였습니다. 4교시에는 겨울에 나오는 눈결정 오려보기 활동을 했는데 무척 어려운 오리기도 이제는 제법 잘 오리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실패하여 작품을 완성하지 못한 친구도 있지만 반대로 3개를 완성한 친구도 있었습니다.

5교시에는 어제 우리 친구들이 완성한 울라프꾸미기와 눈 결정 오리기 작품을 친구들과 함께 보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친구들의 작품에 대해 우리 친구들이 무척이나 관심을 보이면서 친구들의 작품을 보더라구요~

요즘 수두와 독감이 유행입니다. 손씻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아침에 아이들에게 다시 한번 안내하였습니다. 가정에서도 우리 아이들 컨디션 잘 확인해주세요~ 

이전글 12월 18일 수요일 알림장 및 생활안내
다음글 12월 16일 월요일 알림장 및 생활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