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자신감으로 커 가는 나!

친구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너!

함께 있어서 행복한 우리!

우리 친구들과 행복한 1년나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1-2반 부모님들은 밴드를 통해서 보시면 됩니다!>


너, 너, 우리! 우리는 1학년 2반!
  • 선생님 : 정지혜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12월 5일 목요일 알림장 및 생활안내

이름 정지혜 등록일 19.12.05 조회수 14
첨부파일

 

<12월 5일 목요일 알림장 및 생활안내>

1. 내일 받아쓰기 7급 재시험
2. 안전한 생활 집으로 가져가기
3. 학교 주변 차조심하기
4. 방학 때 석면공사로 학교 출입 금지

아침에 추운데 아이들을 위해 교통봉사 해주신 권호아버지, 하진이어머니, 세빛이어머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국어시간에는 국어활동 10단원을 마무리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붉은 여우 아저씩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용을 파악한 뒤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에 관한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오늘의 책은 '게와 원숭이의 냠냠 시루떡' 책으로 1학기에 읽어주었던 팥이영감과 우르르산토끼 작가가 쓴 책입니다. 우리 친구들이 전에 읽어주었던 책을 잘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왜 털게는 털이 달렸고 원숭이는 엉덩이에 털이 없을까 라는 질문에 대한 재미있는 전래이야기였습니다.

수학 규칙찾기 부분 시험지 풀어보고 틀린 친구는 개별적으로 확인해서 고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번호 순서대로 점선 잇기 활동도 해보았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풍물수업으로 지금까지 배운 것을 다시 한번 해보고 소고 노래와 상어가족을 소고로 치면서 함께 율동도 해보았습니다. 오늘로 풍물수업은 마무리가 되고 2학년때에도 실시 될 예정입니다.

통합교과 시간에는 통일이 되면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고 통일 비행기를 만들어 날려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오늘부터 정리가 된 교과서를 하나씩 아이들 편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안전한 생활은 1학기부터 교과서의 내용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교과서를 보면서 수업을 진행한 부분도 있지만 보지 않고 주제를 정해서 수업을 실시했기에 교과서에 붙임딱지가 그대로 있어도 수업은 진행한 부분이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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