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자신감으로 커 가는 나!
친구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너!
함께 있어서 행복한 우리!
우리 친구들과 행복한 1년나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1-2반 부모님들은 밴드를 통해서 보시면 됩니다!>
너, 너, 우리! 우리는 1학년 2반!
- 선생님 : 정지혜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5월 13일 월요일 알림장 및 생활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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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정지혜 | 등록일 | 19.05.13 | 조회수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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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월요일 알림장 및 생활안내> 1. 화요일은 5교시(1시 50분 하교) 2. 친구를 놀리는 말 하지 않기! 3. 도서관에서 책 빌린 친구는 일주일 안에 반납합니다. (점심시간과 하교 이후에 도서관 이용 가능) 4. 혹시 제출해야 할 물건이나 서류가 있다면 꼭 아이들에게 선생님에게 주라고 말해주셔야 합니다. 제가 말해도 우리 아이들이 내지 않으면 저도 알 수 없기에 알려주세요. 5. 계단에서는 뛰지 않기! 오늘은 우리 아이들과 통합교과 여름을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여름은 총 2단원으로 나뉘는데 가족과 여름입니다. 이번주부터 가족에 관한 공부를 시작하는데 가족 카드 만들기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조사해 온 것을 토대로 글씨도 쓰고 그림도 그렸는데 재미있는 별명을 가진 가족들도 많았답니다. 그리고 국어시간에는 자음자의 여러 모양 찾아보기 활동을 해보고 자음자를 활용해서 얼굴 표정 꾸미기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앞에 나와서 한글자석으로 얼굴 표정 꾸미기 활동을 해보는데 재미있게 잘 표현하는 친구들이 많았답니다. 그리고 자음과 모음 글씨쓰기와 인사말에 대해서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우리반 아이들 가방속을 열어보고 확인하지 않습니다. 전라북도 교육청 학생인권조례에 의거하여 학생들 일기쓰기 검사가 금지되었고(사생활 침해) 그리고 학생들의 가방속을 마음대로 뒤져보는 행동도 해서는 안됩니다. 더불어 제가 25명의 가방 속을 매일 확인할 수 없기에 아이들 편으로 안내장을 보내시거나 혹시 물건이 있다면 꼭 아이에게 스스로 선생님에게 낼 수 있도록 안내해주세요~ 아침에 등교하면 약이 있는 친구는 알아서 가방속에서 꺼내서 앞에 있는 바구니에 알아서 넣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자신의 가방속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선생님이 내라고 하는 것은 스스로 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자주 잊어버리기에 아침에 등교할 때 안내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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