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가족이랑 고양이카페에 갔다.
같이 놀고, 만져보고 간식도 줬다.
빗이 있는데 그걸로 빗어주면 좋아했다.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빗어주면 몸을 비빈다.
고양이를 따라가려고 할 때
도망가서 너무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