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구경기를 하였습니다.
두 팀으로 나누고 하고 싶은 색의 공을 정하여 피구게임을 하였습니다.
공을 잡고 피하기도하며 날아오는 공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뱅글뱅글 돌리고 던지면 더 빨리 날아간다며 힘껏 휘두르고 던져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