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씩씩한 5학년
아이스크림 실종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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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광식 | 등록일 | 21.10.19 | 조회수 | 67 |
"누구야!" 아침부터 누나가 소리를 질렀다 나는 미어캣처럼 고개를 돌리고 "왜!" 하면서 방을 나같더니 누나가 "내 아이스크림 누가먹었어!" 라고 말했다.근데 누나가 나를 쳐다봤다. 나는 어의가 없어서 "나 아니야!" 라고 말했다. 근데 누나가 "너 맞잖아!" 라고 말했다.나는 또 아니라고 말했다.그 후로도 점심먹을때까지 계속 반복했다. 그리고 저녘으로 떡볶이를 시켰다. 근데 저녁먹을 때마저 계속 물어봤다. 그리고 나는 계속 아니라고 말을했다. 심지어 자기 전에도 "니가 먹었잖아!" 라고 말을했고 나는 결국에 참지 못해서 극데노를했다. "나! 아니라고 몇번말해 내가 아니라고 했잖아!" 하며 방 문을 잠구고 불을 끈 다음에 잠에들었다. 아침이 되었고 나는 누나가 화낼거 예상하고 방문을 열고 방에서 나갔다. 당현한듯이 누나가 화를냈고 나는 무시하고 아이스크림을 사러 나갔다. 차를 탔을때 아이스크림이 주스기 된듯이 엄청 녹아있었고, 나는 전까지만해도 아빠가 범인인줄 알았다. 하지만 아이스크림을 꺼내지 않은 누나의 잘못이었고, 우리는 다같이 "아!~~" 하면서 소리를 질렀고,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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