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씩씩한 5학년
캠핑의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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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김김동동동우우우 김동우 | 등록일 | 21.04.27 | 조회수 | 96 |
내가3학년아침때 캠핑을갔다. 호준이네가족이랑 내사촌네랑 내가족이랑 캠핑을 다같이 갔다. 맨처음에는 내사촌친구랑 내사촌동생이랑,호준이랑은 많이어색했다. 처음만나서그런지 많이어색했는데 내가 서로를 소계시켜주니깐 점점 사이가좋아저 가는것 같았다.그래서둘이 사이좋은 친구가됬다. 그래서 호영이형,나,내사촌 친구,내사촌 동생 과 같이 팽이도 돌리면서 재미있게 놀았다. 그다음날에는 라면도 먹고 게임도 하고 내사촌 친구와,내사촌 동생과 멋지고,재미있고,기쁘고,행복하고,기분이날아갈것 같이 너무너무 알차게 캠핑을 보내고 아쉽게 호준이네랑,내사촌네랑,내가족이랑 해어젔다. 난 내집에와서 엄마아빠한테 다음에도 호준이내랑, 내사촌네랑, 내가족이랑 또가고 싶다고했다. 우리가신나게논 캠핑 덕분에 호준이는 새로운멋진 친구가 생겼다. 코로나가 미국가고 코로나가빨리빨리빨리빨리 없어젔으면 정말정말 아주아주 아~~~~~~~~~~~~~~주 정말 없어저서또캠핑을 가면정말 좋겠다. 캠핑 덕분에 호준이가 새로운멋진 친구를 사궜을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우정과 신뢰를 만든것 같다. 캠핑 덕분에정말 만은행복들을 얻은것 같다.
(내가 생각한 미국은 나라미국이 아닌 ^위쪽 하늘나라를 예기를 한것이다.)
쓴날및시간: 2021년 4월 28일 오후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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