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2019년 3학년때 반 친구들과 체험학습으로 놀이공원을 가기로 했다 기대 됐다 빨리 들어가고 싶었다

놀이공원에 도착하고 들어갔다 조금씩 구경하면서 더 들어갔다 맛있는 것도 많았다

밥을 먼저 먹었다 밥이 맛있었다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하면서 밥을 먹었다 2년전에 놀러간거라 무슨 이야기를 한지 모르겠다 그땐 코로나가 없어서 친구들이랑 음식을 나눠 먹기도 했다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니 밥을 다 먹었다

친구랑 같이 구경을 하면서 어떤걸 탈지 고민했다 고소 공포증이 있어서 높은건 무섭다 근데 오랜만에 놀이공원에 와서 그런지 바이킹이 타고 싶었다 

그래서 한번 바이킹을 타봤다 긴장되고 무서웠다 난 끝 쪽에 앉았다 얼마나 무서운지 궁금했다 바이킹이 출발하고 점점 높아졌다 점점 높아질때 난 발이 떨렸다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난 긴장하면 손에 땀이 난다 그때 많이 긴장해서 손에 땀이 생겼다 무섭지만 계속 탔다

시간이 지나도 내렸다 난 다른 놀이기구를 타면서 놀았다 놀이공원은 탈게 많다 많이는 타지 못했지만 그래도 좋았다

다 놀고 학교를 다시 가야해서 학교버스를 타고 학교로 갔다 재미있는 하루였다 또 가고 싶지만 코로나 때문에 못 간다는게 슬프다 나중에 코로나가 사라지면 놀러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