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씩씩한 5학년
체험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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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광석 | 등록일 | 21.04.27 | 조회수 | 93 |
아침이 되었다. 오늘은 체험힉습을 가는 날이라 설레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다 엄마가 도시락으로 볶음밥을 해주셨다. 아침밥으로 복음밥을 먹고 체험학습가는 준비를하러 밖으로 나가 차에 타고 버스에 타 학교의 도착하고 날씨가 좋아 기분이 훨신 좋았다
등교를 하고 친구들과 잡담을 하다,버스를 탈 시간이 다 되어서 버스에 타고 친구들과 놀며 아주 재밌게 갔고 체험학습 장에 도착을 했다. 암벽등반을 하며 꼭대기도 많이 찍으면서 친구들과 승부도 하면서 재밌게 놀았으며심장이 쫄깃하기도 했고 축구도 하고, 농구 게임도 하며 정말정말 재밌게 놀았다. 암벽등반 하는 시간이 끝났다. 좀 아쉬었 지만 끝나고 보니 배가 많이 고팠다. 밖 에나가 친구들과 밥 을 맛있게 먹었다. 다시 버스에타 돌아가는 길에도 친구들과 잡담도하고 재밌게놀고 다시 학교에 돌아왔다.
하교할 시간이 되었다 버스를타 집에 돌와와서 배가 고파 남은 도시락과 과일들을 먹었다. 정말정말 재미가 있었다. 엄마가 잘 다녀왔냐고 물어봤다. 난 재밌게 다녀 왔다도 말했고 잠자리에 들었다 정말절말로 만족스러운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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