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셜록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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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하린 | 등록일 | 20.11.19 | 조회수 | 60 |
현재 시각 나도모른다. 방과후가 끝나고 교실로 들어갈때였다... "으악 이게뭐야?!??" 나보다 먼저들어간하영이가 빽 소리를 질렀다. "? 하영아 무슨일이야!!" 그때 내가 본건 바닥에 물이 흥건했던것이였다. 그리고 시작된 추리물(?) 우린 사건현장을 먼저 조사했다 물은 바닥에 흥건했고 물병에 물이 비어있었다 그런데 뭔가 이상했다. 물병이 책상위에 있다 물병도 꽉 잠겨있었다. "이거 분명 실수로 가방으로 친다음 물병을 잠그고 책상위에 올려놓고 간걸꺼야!!" 그리고 시간이지나 알게된건 범인은 힘이쌘편이다는것. 1호차를 탔다는것. 근데 갑자기 하영이가 "아!!" "? 왜 하영아?" "물온도를 쟀어야 했는데 시간지나서 온도이미 변했겠다.." 참... 내친구지만 대단하다.. 여러의미로말이다........ 딩딩디딩~ "어 종쳤다" 우린 내일만나자며 인사하고 각자집으로갔다. 나는 평소처럼 가방을 내방에 내려놓고 패딩을 걸어놓은뒤 마스크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폰을 들여다봤다 딱이순서다 "아 심심한데... 그래! 오늘은 추리인터넷 소설을 보는거야!" (시간이흐르고......) 범인이 밝혀질때쯤이였다. 그런데 갑자기 일어나면 안될일이 일어나고말았다. 삐로리링~ "어..?" 폰이꺼졌다... "아.... 아? ??!?!??!?!?!???!?!?!?!??!?!?!?!??!?!?!?!?!??! 뭐야 왜꺼져!!!" "아니 왜꺼지는데!!!!!!!" 나는 몇분동안 난리치다가 정신차리고 배터리를 충전했다. "재목이 뭐였더라..? 아몰라 추리소설이라 치면나오겠지" 그런데말야..... "어..?" ?추리소설이 한개뿐이 겠냐고.... 결국 몇분동안 창을 내리며 일일이 보다가 그냥 그만두기로한 나였다. 그렇게 다음날.... 범인은 예성이였고 범인누구냐하니... 바로자수했다고........
"우리뭐한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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