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한! 5학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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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수 : 남 6명 / 여 7명

덕실이가 말을해요 뒷이야기 쓰기

이름 최하린 등록일 20.04.11 조회수 355
학원의 도착한 수일이는 덕실이를 학원 문앞에 앉혀놓고 학원으로 갔어요. 어느새 지루한 공부가 끝나고밖으로 나가는데 쥐를보았어요 “진짜 내가  두명이 될까?” “ 글쎄 그건 해보면 알겠지” “으악 깜짝놀랐잖아”  “미안 많이 놀랐나보네” “이제 집에가자 공부다 끝났어” 수일이는 쥐에 대한생각이 계속 떠올랐어요. 쥐를 떠올리다보니 집에 도착 했지요. 그리고 집에서 밥을먹고 놀고 씻고 하다보니 어느새 잠잘시간이 되었어요. 하지만 수일이는 잠이오지 않았지요. 너무 잠이 오지않자 수일이는 물을 먹으로 부엌으로 갔어요. 그런데 쥐가 밥먹다 흘린음식을 먹고있었지요. “한번해볼까?” 수일이는 호기심에 손톱을 깍아 주었어요. 하지만 쥐는 손톱을 먹고도 그대로 쥐였어요. “에잇 역시 동화일뿐이었어!” 수일이는 잠자리에 들자 이상하게도 잠이 솔솔부러왔어요. 다음날 수일이는 잠에서 깼어요. “수일아 여기에 쓴 것 좀 사와라” “네” 수일이는 마트에서 필요한것들을 사왔어요. 그런데 집에 도착하자 식탁에 맛있는 케이크 한조각이 있었어요. “우와케이크다!” “손씻고 먹으렴” “네!” 수일이는 기분좋게 손을씻고 나왔어요. 그런데 케이크는 이미 누가먹어버렸지요. “엄마! 내 케이크 어디갔어요!” “응 무슨소리야 니가 먹었잖니” “나 안먹었어요!” “너 케이크 더먹고싶어서 그렇지? 어서 방에 들어가!” “칫 내가 안먹었는데” “큭큭” “누구야!” “나? 기억안나? 난 너야 정확히는 쥐지 큭큭” “뭐?” 그때수일이는 어제 쥐에게 손톱을 먹였던게 생각이 났어요. “니가 어제 그쥐구나!” “맞아 하지만이제 내가 수일이야 넌나가!” 수일이는 쥐에게 쫏겨났어요. “흑흑 내가 진짜 수일이라고..” “나도알아 수일아” “덕실아 이제 어쩌지?” 글쎄.... 아! 쥐에게 쥐약을 먹이는거야!” “쥐약을 어디서 구해?” “나에게 있어 밤에 몰래먹이자!” “그래” 어느새 밤이 되었어요. 수일이는 집에 들어가 쥐에게 쥐약을 먹였어요. “찍!” 쥐는 다시 쥐가 되고 말았어요. “우리집에 다시는 얼씬거리지마!” 쥐는 겁을먹고 도망쳤고 수일이는 공부를 더 성실이 했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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