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 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 김지영은 선생님과 친구들이 보고 싶어요
지!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만날 수 없지만
영!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것은 아니니까 조금만 힘을 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