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 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마다 동시 한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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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경주 | 등록일 | 20.03.26 | 조회수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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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 한편을 소개합니다. 시의 제목인 '그냥 웃는 돌고래'처럼 여러분들이 매일매일 그냥 많이 웃으면 좋겠어요. 큰 소리로 읽어 보아요. 시를 읽고 떠오르는 장면을 그림으로 그려보아요. 시를 읽고 느낀 감정을 가족들과 이야기 해보아요.
※ 동시 한 편은 온작품으로 저작권 보호 대상입니다. -출판사의 동의를 얻은시, 저작권 사용이 종료된 시들로 교육활동 목적으로만 사용됩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된 sns 등에 게시를 제한합니다. -출처 : '얼룩말의 생존 법칙'/ 책과 노니는 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