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즐거움을 아는
5학년 1반 친구들,
환영합니다!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해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