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여러분!
2020년 한해 우리 함께 몰랐던 것은 배워가며, 알고 있는 것은 실천하며 화이팅해 보아요!
사랑합니다!
"배려, 예의, 존중이 넘치는 5-3 평화반, 화이팅!"
4월 2일 "오늘의 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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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유 | 등록일 | 20.04.02 | 조회수 | 40 |
세종대왕의 다양한 업적들의 바탕에는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답니다. (애민정신) 가장 훌륭한 업적으로 꼽히느 훈민정음은 우리글 한글의 원래 이름이지요. "훈민정음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다." 우리말을 사랑합시다. 한글날 10월 9일 꼭 기억하구요. 여러분의 한국어 능력을 한번 알아볼까요? <한국어능력검정시험>
비교를 하려면 두가지 이상의 물건(?)이나 기준이 꼭 필요하지요. 기준이 단위가 되겠지요? 아주 오래전부터 여러나라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분수를 나타내 왔어요.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말이 들어맞지요. 피타고라스 라는 수학자의 이름은 기억해 둡시다. 앞으로 수학 공부를 하면서 꼭 등장하는 유명한 수학자랍니다. 분수도 수이기 때문에 더하거나 뺄 수가 있지요. 단 분모가 같을 때만요. 그래서 공배수, 통분이라는 개념도 등장해요. 아직 배우지 않은 내용이니까 여러번 반복해서 보기를 바래요ㅠㅠ "아버지의 유언" 문제도요.
음악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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