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여러분!
2020년 한해 우리 함께 몰랐던 것은 배워가며, 알고 있는 것은 실천하며 화이팅해 보아요!
사랑합니다!
"배려, 예의, 존중이 넘치는 5-3 평화반, 화이팅!"
3월 30일 "오늘의 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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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유 | 등록일 | 20.03.30 | 조회수 | 21 |
개학하면 나도 아이들 칭찬만 하며 지내고 싶다.......ㅠㅠ 언제 아이들과 직접 만날 수 있을까?? 우리말 띄어쓰기는 헷갈리는 경우가 참 많아요. 이번 기회에 공부해요~~^^ 첫째, 첫 번째~~ 오랜만에, 어떡해, 방귀....... 여러분은 어떤 칭찬이 듣고 싶은가요? 댓글에 남겨주세요. 선생님이 꼭 기억할게요. 그리고.......^^ 도형은 어려운 듯 하면서도 재밌고, 재미있는 듯 하면서 어렵기도 해요~~^^ 우리 주변에 "열의 전도" 현상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불을 이용할 때는 항상 안전과 화재 위험에 대비해야 해요. (부모님과 함께 하면 더 안전하겠지요??) 조선 시대는 신분이 엄격한 사회였음에도 오늘날보다 훨씬 인권을 보호하는 여러 제도가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아주 오래전에 개봉했던 영화 "인어공주" 속의 노래 "under the sea" 가 생각나네요~^^ 여러분이 태어나기 훨씬 전에 개봉했던 영화인데...ㅋㅋ 함께 들어봐요~!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DcWLhVrbss"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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