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친구를 배려하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깨우쳐요. 

'같이'의 가치를 아는 어린이
  • 선생님 : 김태성
  • 학생수 : 남 11명 / 여 8명

매일 감사한 일 한 줄 이상 쓰기

이름 김태성 등록일 20.08.04 조회수 204

5학년 2반 학생 여러분,

방학 때는 매일 아침 늦잠도 자고, 하루 종일 게임도 하고, 물놀이도 하고, 밤 늦게까지 깨어있고, 나태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요?

물론 휴식도 중요하지만, 마냥 나태하게 보내기에는 우리의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답니다.

하루 하루,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 속에서, 가장 감사한 일 한 가지씩만 찾아서

이 글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른 친구들은 어떤 일상 속에서 감사함을 느끼는지, 나에게는 어떤 감사한 일이 있었는지 하루를 돌아보며

매일 매일 작성하다보면, 매일 행복할 수는 없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다는 곰돌이 푸의 말을 실감하게 될 거예요.

 

개학날에는 19명x15개=285개!!!의 댓글이 달려있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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