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 어느 한 시가지에 들어온 짱구와 참솔이는 여기저기 둘러보다 시장선거를 하는 모습이 보여서 가서 참석자리에 앉았다. 몇 분후..... 노세노세당과 또이루세당 후보가 토론을 하기 시작했다. 먼저 노세노세 후보가 마이크를 잡았다. 땀땀시민 여러분 저희는 지금까지 열심히 일하고 살았습니다. 그럼으로 이자라도 쉬면서 여행도가고 놀고 삽시다. 그러자 또이루세 후보가 마이크를 잡았어요. 땀땀시민 여러분저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처음여기 왔을 때 허허벌판 이었다고 합니다. 우리 땀땀시민 여러분 덕에 이렇게 열심히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럼으로 다시 열심히 삽니다. 공장도 짓고 여러 가지 짓고 삽시다. 다시 노세노세 후보로 넘어갔다. 여러분 개미와 배짱이 다들 아시죠? 놀면서 즐기는 사람은 개미가 아니라 배짱이입니다. 우리도 배짱이처럼 노래도 부르고 악기도 치고 놀면서 삽시다. 그 자체가 예술입니다. 또 또이루세 후보로 넘어갔다. 그럼 베짱이는 나중에 어떻게 되었습니까? 먹을 것이 없고 추웠습니다. 그런데 개미는 3계절 동안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겨울을 이기기 위해 식냥을 구하고 열심히 집을 지었습니다. 예술은 참고 피나는 노력을 예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때 참솔이가 말했어요. 짱구야 너는 누구 말이 맞는 것 같아? 나는 적당히 일을 하고 적당히 즐겨야 하는 것 같아! 그리고 제 생각도 마찬가지로 일이라는 건 너무 많이 해도 탈이 나고 너무 안 해도 탈이 나니깐요. 그러니 일을 적당히 하고 적당히 놀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1. ‘학교누리집-학급카페-학습자료실’에서 학습지를 다운받아 한글파일에서 작성 *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는 사람은 휴대폰으로 온라인 학습하고, 공책에 내용을 적어서 사진 찍기 2. ‘학교누리집-학급카페-과제제출방’에 파일이나 사진 올리기 * 제목 : 학생이름(날짜) * 학습자료실에 예시자료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