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나
사랑스러운 너
함께 행복한 우리
우리반 아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받고 자라난 누에입니다.
지금은 고치가 되어서 나방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지요.
첫 학교생활에 든든한 내편이 되어준 든든한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