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의 가치를 아는 어린이
어버이날을 맞아 5학년 2반 스물 여덟명이 정성을 모아 협동화를 그렸습니다.
학생들이 항상 마음속에 가지고만 있던 감사한 마음을 오늘만이라도 부끄러움 없이 표현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