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좋아
배움이 좋아
어울려 반짝이는
우리 꿈
하율이는 맥스가 장난치는 모습이 꼭 자기를 닮았단다.
괴물들의 나라에 가서 왕노릇을 하는 맥스한테 몰입한다.
윤서는 맥스한테 엄마 속상하게 하지말고 말씀 잘 들으라고 충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