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친구가 좋아

배움이 좋아

어울려 반짝이는

우리 꿈


고운 미소 예쁜 마음~
  • 선생님 : 정경희 선생님
  • 학생수 : 남 1명 / 여 2명

내가 아빠고, 아빠가 나라면

이름 정경희 등록일 19.04.03 조회수 119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아주 조용히 열심히 듣는다.

**이는 아빠랑 자기랑 안바꾸고 싶다고..

**는 자기가 엄마가 되고 엄마가 딸이 되면 같이 마트에 가서 두부찌개하려고 두부 사고, 꽃집에 들러서 장미꽃을 사다가 식탁에 예쁘게 꽂고 밥을 함께 먹고 싶단다.

**이도 예쁜 꽃 사서 식탁에 꽂아놓고 함께 밥먹을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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