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입니다.
즐거운 제주도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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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소 | 등록일 | 22.05.01 | 조회수 | 52 |
방학 때 가족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갔다.숙소에 들어갔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별로였다.짐을 다 풀고 나니 어느새 저녁이 되었다.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갔다.내가 들어간 식당은 흑돼지 고기 식당이었다.흑돼지 고기에 털이 많이 나 있어서 조금 비위가 상했다. 밥을 다 먹고 난 뒤 숙소로 갔다.다음 날 엄마가 잠수함을 타러 간다고 했다.잠수함을 탄다는 생각에 잠이 오질 않았다.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비가 많이 오고 바람이 세게 불었다.엄마가 오늘은 잠수함을 못 할 거 같다고 했다.나는 아쉬운 마음으로 점심밥을 먹으러 갔다.점심밥을 먹으러 가는 길에 우산이 뒤집혀 비를 홀딱 다 맞았다. 점심밥을 먹은 후 엄마와 아빠와 함께 커피숍에 갔다.저녁밥은 간단하게 라면을 끓여 먹었다. 다음 날 바로 가야 돼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가족 여행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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