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시간 쯤 엄마 아빠께서 갑자기 친한 형네 집에 삼겹살을 먹으로 가자고 했다. 나는 오늘 아침도 안먹어서 삼겹살을 먹은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형들 공부가 끝나고 삼겹살을 먹으러 갔는데 고기가 너무 너무 맜있어서 나는 접시를 들고 삼촌이 구워주는 삼겹살을 달라고 계속 줄을 서있었다. 맛있게 삼겹살을 먹고 친한 형들이랑 놀다가 집으로 갈 준비를 했다. 집으로 오는길에 편의점에 들렀는데 포켓몬 빵이 있었다. 포켓몬 빵을 먹고 집으로 다시 돌아가 잘 준비를 했다. 오늘은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