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나는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를 갔다. 제주도를 가서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았고 신이 났다. 제주도는 할게 많으니까 뭐부터 해야하는지 고민이 너무 많이 되서 생각이 든다. 

  제주도를 도착을 하고, 버스를 타고 차를 빌리러 갔다. 차를 빌리고 나서 점심을 먹으러 식당을 갔고 밥을 먹고 나서 조랑말으 타고, 카트도 하고 해서 너무 재밌었다. 다 놀고 나서 숙소에 가 짐을 풀고 다시 저녁을 먹으러 밖에 나왔다. 맜있는 흑돼지를 먹어서 좋았다. 먹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 오락실이 있어서 재밌어 보여서 아빠께서 돈을 주신 다음에 놀다 오라고 하셨다. 오락을 하다 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가 숙소로 돌아왔다. 하루밤을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 게임을 했다.

  게임을 하고 아침을 먹을려고 옷을 있고 준비를 했다. 갈치찌개를 먹었는데 맜있었다. 먹고 나서 또 놀러 갔다. 이번에 빅볼을 탔는데,타고 있으면 공이 360도 회전을 하면서 내려가서 재밌기도 하면서 어지러웝다. 점심을 먹고 나서 동물을 보러 갔는데 양,토끼,염소 등 여러 가지 동물들이 있었다. 제주도는 정말 재밌었던거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