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입니다.
즐거운 캠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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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태양 | 등록일 | 22.05.01 | 조회수 | 50 |
즐거운 방학 토요일날에 즐거운 캠핑장에 갔었다. 휴일인데 아침일찍 일어날려니까 살짝 짜증났다. 그래도 캠핑장은 재밌으라고 가니깐 기분내며 차에탔다. 나는 차에탄 후 얼마나 가야돼냐고 물었다. 아빠가 2시간동안 가야됀다고 말했다. 아침 일찍 일어났것도 짜증났는데 2시간동안 차에있었다. 4시간같은 2시간의 시간동안 차를 타고 왔다. 드디어 차에서 내려 캠핑장에 도착했다. 사촌동생이 먼저 도착했었다. 나는 다시 차를 타고 그 자리까지 갔는데 자리가 2자리나 있어서 살작 놀랐다.텐트를 치는걸 조금 도와주고 빨리 동생과 뛰어가서 수영장에 들어갔다. 물이 생각보다 차가웠지만 형이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 시원하다고 했다. 재밌게 수영을 한뒤 밥을먹자고 엄마가 불렀다 밥을 맛있게 먹고나니 6시라서 물이 차갑다며 엄마가 수영장에 못 들어가게 했다. 게임을 하다가 배가 곱파서 야식으로 라면을 먹었다. 그리고 이를 닦고 잠을잤다. 다음날 아침 다시 일어나 귀찮은 숙제부터 하고 수영장에 뛰어들어 갔다. 1시30분쯤 놀고 지쳐 돌아오는데 근처 계곡으로 가자며 말했다. 그런데 계곡의 물은 그리 차갑지않아서 재밌게놀았다. 집에돌아와서 게임을 하고 밥을 먹고 또 다시 수영장으로 갔다. 그리고 신나게 놀고 외숙모가 밥먹으라며 불렀다. 밥을 먹은 뒤 죽은 듯이 잤다. 다음날 아침 힘든 몸을 일끌고 계곡으로 갔다. 또 신나게 놀고 돌아왔는데 턴트가 살아지고 샤워하고 가자고 했는데 귀찮아서 차에 탔다. 막상 집에 가려니 좀 아쉬웠다. 그래도 재밌는 캠핑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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