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5학년 3반입니다.

꿈을 정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서로 도우며 생활하자.
  • 선생님 : 박수용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사촌형네 집에서 논 날

이름 양찬영 등록일 22.04.30 조회수 43

  토요일날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도 하고, 식사도 하고, TV를 보고난뒤에 시계를 보니 사촌형네 집에 가기로한 시간이 되어있었다. 서둘러 옷을 꺼내 입고, 집을 나서 사촌형네 집으로 갔다.

  가자마자 형한테 인사를 하고, 사촌 누나한테도 인사를 했다. 사촌형이 라면을 먹는동안 나는 사촌형 컴퓨터로 배그를 했다. 사촌형이 라면을 먹고나서 형친구들하고 놀기로 햇다며 갗이 나가자고 했다. 나는 배그를 더하고 싶어서 나가기 싫었지만 음료수를 사준다고 해서 사촌형을 따라 사촌형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 사촌형이 사촌형 친구들하고 축구 할 동안 기다리면서 유튜브를 보면서 기다리라고 했다 1시간정도 뒤에 사촌형이 친구들하고 축구하고 나서 음료수하고 물좀 사오자고 했다. 편의점 가기 귀찮았지만 음료수를 사오기 위해 따라갔다. 편의점에서 물과 음료수를 산 뒤에 다시 사촌형네 집으로 갔다. 사촌형 컴퓨터로 배그를 하고있었는데 사촌형이 배가고프다면서 뭐먹을꺼냐고 물어봤다. 나는 게임하고 있으니까 귀찮아서 아무거나 시키라고 했다. 그래서 사촌형이 치킨을 시켰다. 배고파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다. 치킨을 다 먹고 집에가는길에 비가 많이 왔다. 비가 많이 와서 집으로 가기 싫었지만, 우산을 쓰고, 집으로 왔다. 밤 10시 정도여서 피곤하진 않았지만 일찍 잠을 잤다.

  오랜만에 사촌형네 집에 놀러가서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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