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5학년 3반입니다.

꿈을 정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서로 도우며 생활하자.
  • 선생님 : 박수용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친구들과 재밌게 논날

이름 최유나 등록일 22.04.26 조회수 75

  어느날 친구들이 같이 만나서 놀자고 해서 같이 놀자고 하고 언제 어디서 만날지를 정했다. 다음날에 아빠차를타고 친구들과 만나기로 한곳에 도착했다.

  친구들을 만나고 가까이 있는 문구점에 갔다. 가서 둘러보니 살것이 없어서 그냥 다시 나왔다. 돌아다니다가 놀이터에서 조금 놀다가 점폴린에 가서 놀았다. 놀다보니 힘들어서 조금 쉬다가 다시 놀았다. 다 놀고 나오니 할게 없어서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시민운동장을 가자고해서 같이 갔다. 가는데 좀 힘들었지만 막상 가서 노니 재미있었다.

  놀다보니 어느새 해가 져있어서 친구들은 각자 엄마아빠가 데리러 오고 나도 엄마가 데리러 왔다. 엄마에게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친구들과 헤어져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정말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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