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의 소중한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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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명관 | 등록일 | 20.03.30 | 조회수 | 55 |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니? 개학일이 아직도 미정이어 안타깝구나! 오늘이나 내일 다시 발표된다니 기다려보자 어쨌든 건강에 유의하고, 그리고 생각지 못한 가정에서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오히려 부모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는 효도의 기회로 삼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6:2,3) 가정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집안일도 스스로 해보고 형제자매 간에도 우애하며 지낼 때 가정의 화목을 이루는 특별하고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독서와 학습에도 힘쓰며 시간 활용 잘하고 개학 때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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