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급은 빨리 가기보다
올바르게 가기,
더불어 가기를 꿈꾸며
올 한 해 아이들과 함께
‘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꿈’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