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6반

저는 익산에 살고 있는 박승준입니다.

저희 엄마,아빠 그리고 이제 중학생이 된 여동생이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밖을 나가지 못해서 취미로 하던 농구나 축구를 하지 못해서

여가시간에는 집에서 게임을 주로 합니다.

빨리 코로나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저는 조용하고 말수가 많이 없지만 친해지면 반대가 됩니다.

강호항공고에는 중학교2학년때 같은 학원을 다니던 형이 소개를 해주어서

그때 처음 알게되었고 그때부터 강호항공고에 관샘을 가지고 지원하고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학교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