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제목 : 지구온난화를 막는 사람이 되자!!
진행자에 도입 : 요즘들어 지구온난화 문제때문에 세계 여러나라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 여러 사람들도 이를 막기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과연 어떻게 노력하고 있을까요? 현장에 나가있는 김승환 기자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기자에 보도 :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경기도 파주에 어느 한 카페는 지난 1년 부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고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컵을 사용한다고합니다. 이 컵은 버려도 분해가 잘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빨대도 스테인리스 빨대를 써 플라스틱에 사용을 최소화 시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연예인 류준열은 마트에서 야채들을 살 때에 비닐봉지나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자기가 직접 가져온 가방을 이용해 야채들을 담는 챌린지를 하였다고 합니다. 또 지구의 온도는 100년 만에 1도가 올라갔다고 합니다. 지구의 빙하가 가장 많았던 시절에서 만년후인 간빙기동안에는 자연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온도변화 중 가장 많이 온도가 올라가는 때라는데요 그 10000년 동안 약 4도정도에 온도가 올랐다고 하는데요 10000년동안 지구의 온도가 4도가 오르는걸 인간이 100년동안 1도가 올라가게 한겁니다.

기자의 마무리 :  이처럼 지구의 온도가 최근 대폭상승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지구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우리모두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 모습을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지구온난화를 막기위해 노력하는 그런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중산64뉴스 김승환 기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