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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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데이는 필요없다.(완료)

이름 박예빈 등록일 20.11.11 조회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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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11일이면 사람들이 빼빼로를 사들고가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마트는 빼빼로를 진열해 놓고 팝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빼빼로를 살려는 마케팅 술법이기도 합니다. 또 빼빼로를 만들려고 비위생적으로 하는 곳도, 다른 기념일을 못 챙기는 등 문제가 발생합니다.저는 그런 빼빼로 데이를 반대합니다.그런 빼빼로 데이가 필요할까요?

  첫째, 빼빼로를 만드는 멏몆회사는 비위생적으로 빼빼로를 만듭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장(청장 윤여표)은 빼빼로데이에 앞서 어린이학생들이 선물로 주고받는 과자류 등 제조업체 및 판매 업체 57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4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원료 보관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건강진단 미실시 등 이였습니다.

 둘째, 마케팅 술법인 빼빼로 데이로 다른 기념날이 잊혀집니다.  같은 11월 11일에는 농업인의 날(가래떡 데이), 지체 장애인의 날이 있습니다.  농업인의 날은 농업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새기는 법정 기념일 입니다. 그리고 지채장애인의 날이고,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들의 직립을 희망한다는 의미하에 지정한 날입니다. 이런 좋은 날을 빼빼로 데이라는 마케팅 술법이라는 의미가 깊지 않은 날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빼빼로 안전할까요? 아니면 의미있는 날인가요? 그런 빼빼로 데이는 없는 것이 나을것입니다. 빼빼로 데이에 다시 생각해 봅시다. 그러면 다른 기념일을 챙기고 몇몇 비위생적인곳은 위생적인 음식을 먹을 만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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